활동
신청서를 없앴습니다.
길에 책상을 하나 펴 둡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냥 앉습니다. 엽서를 골라 도장으로 꾸미고 안부를 적어 실제로 부칩니다. 보낼 사람이 없으면 남이 남긴 엽서를 한 장 뽑아 갑니다.





위 다섯 장은 활동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생성형 AI로 제작했습니다.
서울청년센터 성동
청년임팩트봉사동아리
5회차
활동지원금 60만원
참여자 100명 · 엽서 100매
제보 100건 · 지도 메모 200건
다정지도 · 결과 책자
운영 매뉴얼
서로를 설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청년과 중장년이 마주 앉았습니다. 어느 세대가 맞고 틀린지 가리는 토론이 아니라, 같은 상황을 왜 다르게 보는지 듣는 자리였습니다. 진로, 일하는 방식, "지금이 더 힘든가"까지 오갔습니다.



참가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기록을 남기되 사람을 노출하지 않는 것이 저희 원칙입니다.
여섯 명의 평화대사 — 참가자는 실명 대신 별명으로 부릅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부 13:30–15:00
2부 15:00–16:30
15분 46초 하이라이트 영상
한국어 자막 244줄
금천구의회 회의실
한옥을 빌려
하루를 쉬게 했습니다.
「중력은 잠시, 마음은 무중력」. 무중력 통신소를 비롯한 코너를 돌며 마음을 정리하고, 텀블러를 가져온 분께는 즉석사진을 인화해 드렸습니다. 문이 열리기 전에 팀원이 먼저 공간을 답사했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누구나 · 무료
팀 회의 8회 · 외부 자문 1회
공간 답사 1회 · 총 12시간 40분
학민재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가길 28-2
우주선 소개
서울 청년 100명 중 4~5명이 고립·은둔 상태입니다. 서울시 인구로 환산하면 최대 12만 9천 명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돕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신청서를 쓰고 선발을 거쳐야 합니다. 신청서를 쓸 기운이 남은 사람은 이미 절반은 나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문턱을 지웁니다. 주는 쪽과 받는 쪽도 나누지 않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2022) ·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우주선
우리 주변의 선한 사람들. 멀리 나가는 배가 아니라 옆자리부터 챙기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RECORD · CONNECT · MOVE
기록하고, 잇고, 움직입니다. 남는 것 없이 끝나는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회차를 「운항일지」로 남깁니다. 영상·자막·기록지까지 만들어 다음 팀이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합니다.
세대·지역·상황이 다른 사람을 같은 자리에 앉힙니다. 설득이 아니라 왜 다르게 보는지를 듣는 자리입니다.
이야기로 끝내지 않습니다. 접근성 제보 목록, 결과 책자, 운영 매뉴얼처럼 다음으로 넘길 것을 남깁니다.
탑승자
유재원
리더
전체 일정 · 기관 연락 창구 · 지원금 집행
세인
부리더
회차별 현장 운영 총괄 · 리더 대행
정현지
회계
예산 편성 · 집행 증빙 관리 · 월별 사용내역 제출
이수현
동아리원
회차별 준비·기록 담당을 돌아가며 맡습니다
박수화
동아리원
회차별 준비·기록 담당을 돌아가며 맡습니다
이주희
동아리원
회차별 준비·기록 담당을 돌아가며 맡습니다